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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씨크릿, ‘2025 KIMES’ 참가…TMS&뉴로네비게이션‧QEEG‧CNS 등 전시
2026-03-13

[mdtoday=신창호 기자] 뇌의학전문 의료기기 기업 ‘브레인씨크릿’이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2025 KIMES’에 참가해 다양한 자사 제품을 출품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 KIMES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당 전시회에서는 업계의 다양한 신제품이 소개되며, 관련 최신 정보를 나누는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브레인씨크릿은 2025 KIMES에 참가해 ▲경두개 자기자극 TMS Neuro-MS/D ▲QEEG 정량화뇌파계 NEURON-SPECTRUM 4/P, 65 ▲신경치료 뉴로네비게이션 NeuroNevigation ▲뉴로피드백 시스템 ▲뉴로가이드 뇌파표준데이터베이스 기반 뉴로네비이터 ▲바이오피드백 시스템 ▲신경인지검사 CNS Vital Signs 및 신경인지기능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경두개 자기자극 시스템 TMS Neuro-MS/D는 주요 우울 장애 치료 효과가 입증된 시스템으로, 반복 경두개 자기 전극(rTMS)으로 알려진 경두개 자기 자극(TMS)을 이용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ANT사의 TMS 뉴로네비게이션을 선보인다. 경두개 자기 자극은 전자기 유도를 통해 뇌의 특정 영역에서 자기장이 사용되는 비침습적 뇌 자극으로, 뉴로네비게이션을 통해 피질 내 깊은 영역까지 정확한 코일배치가 가능해지고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약물 부작용이 있는 환자에게 통증 없이 더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QEEG 정량화뇌파시스템 NEURON-SPECTRUM 4/P는 뇌세포의 전기적 주파수와 진폭을 통해 뇌의 기능적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로, 뇌파의 전체 기록 또는 선택 영역을 수학적 분석의 가장 현대적인 기술을 사용해 분석한다. 디지털 뇌파 시스템 Neuron-Spectrum을 활용해 표준 범위뿐 아니라 그 이상의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뇌파를 기록하며, 사용자에 따라 스펙트럼, 매핑, 균형, 코히어런스 등 다양한 분석도 가능하다.
전산화 신경인지기능검사(CNS Vital Signs)는 임상의에게 유효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임상과 연구 관리에 적합한 저비용 고품질 평가 플랫폼’을 제공한다. 아동과 청소년, 성인, 노인들을 위해 전 생애에 걸쳐 종적 추적이 가능한 종합 임상 평가와 증거 기반 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브레인씨크릿 관계자는 “이번 KIMES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제품 및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미국 FDA 승인과 국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경두개자기자극 제품은 전 세계 의료기관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국내 의료기관에서도 그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인씨크릿은 지난 2010년 창립 이래 뇌파 장치 및 뇌의학 뉴로모듈레이션 의료기기인 TMS와 tDCS, 경두개자기장자극, 경두개직류자극시스템, 정량화뇌파 QEEG,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CNS Vital Signs 신경인지검사 등의 첨단 의료장비를 국내에 수입/판매하고 있다.
미국, 독일, 러시아, 유럽 국가들과 협력하며 MDFS(구, KFDA), GMP 승인된 의료기기를 취급하고 있으며, ‘전문가를 위한 완벽한 지원, 건강한 뇌로 세상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국내 및 해외에서 뇌과학에 관한 장비와 의료기기, 교육, 컨텐츠를 관련 전문가 및 전문 기관 종사자, 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임상 교육 전문가 교육을 활성화해 의료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전문 운영 및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식 함양 활동을 지원하며 양질이 균형을 이룬 전문가 지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ssangdae98@mdtoday.co.kr)